
한 달에 7kg의 찜통의 실화? 그동안 헤엄치고 있습니다. 식사도 했지만?????? 무슨 일이야? 요즘 조금 열심히 먹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를 선택하여 접수했습니다. 3층 산부인과에 가서 3층에 숀! 3층 산부인과 데스크에 가서 접수! * 전원 서류+신분증명서를 반드시 함께 제시하여야 한다. ㅡ 그런 다음 키/체중/혈압을 확인합니다. 보면 키와 체중을 측정하는 곳이 너무 가운데 민망적인 병원도 많은데. . . (모두 보고 있으니까) 다행히 성모 병원은 매우 구석에 킬란과 체중을 측정하는 기계입니다. 혈압 기계 같이 놓여 있다. (개인입니다) 리셉션 직원 종이를 주면서 "너머로 가서 키란 체중혈압을 재개하고 적어주세요"라고 말한다. * 원래 겨울이니까 겨울옷의 무게 2kg 정도는 빼야 하는데. . 간호사의 선생님이 스스로 체크해 주면 야르차르 없음… 옷의 무게도 반드시 함께 포함했습니다 ...... 그런데 여기는 키/체중/혈압을 셀프로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겨울 옷의 무게를 알고 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의 엄마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체중/신장/혈압을 체크하고 가지고 계신 경우 소변을 보고 나온다고 한다. 01. 초진/예진실 소변을 보고 나오면 초진이니까 예진실에 들어가 다양한 Q&A 타임을 가지게 된다. 예진실은 첫진 때 한 번만 가면 된다. 다양한 내 기록에 대해 질문합니다. (병/몇번째 임신/유산 여부/시험관 등)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 된다. 10분이 걸렸습니다.
03. 태동 검사실 그리고 태동 검사실에 (여기에 있는 간호사의 선생님은 완전히 천사였습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배에 다양한 장비를 붙여 아기가 꿀 움직일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좋다.
콤지락 같은 가톨릭교인이니까. . . 앉아서 둘러보는데, 곳곳의 십자가와 성모 마리아의 그림 등 내 마음을 정말 편하게 해줬다. 「미카엘라 왔습니다」
아, 그리고 박인양 교수는 어머니 수첩을 중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기사라도 읽었다) 그러니까 꼭 손에 넣고 다니는 것!!!! 진료를 보고 나와서 담당 간호사 선생님에게 이런 그런 설명을 들었다.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매우 친절합니다) 나와 남편이 서서 이야기를 듣고있었습니다. 진료실에서 나온 교수가 나를 보면 "앉아! 서 있지 않고 앉아. 그리고 가방도 남편 보고 듣고 싶어요」 라고 필리릭이 사라집니다.
산전 마사지를 받으면서 들은 이야기 흑흑. . . 실은 아직 자신 or 제왕을 확실히 결정한 것은 아니다 자기에 대한 것도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데. . 마사지 해 주시는 분이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제왕을 해야 할까 생각한다. 내 골반이 그렇게 좁다니. 하지만 바깥쪽을 만져 보시겠습니까?
나는 이 두 가지 자세를 할 수 없다. . 이웃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와 골반은 그다지 상관이 없는 것 같다. 안되는 것이 꽤 많네요?
매우 어리석은 꿈을 꿨어
오늘도 누워
사랑하는 동생 헤링이 선물해준 핑크가 출산 선물. 흑흑 “언니, 핑크 정보 15문자만 새기고 싶은 말씀해 주세요. 서프라이즈 선물을 갖고 싶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You are my eden"이라고 말했는데 서프라이즈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울 핑크의 이름은 이것도. (영어로는 Eden/지상 최고의 낙원이라는 의미)
세상에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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