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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르셀로나 타파스 맛집 - 바르셀로나 타파스 레스토랑 라프라우타 꿀 대구 포아그라 스테이크

by trip-record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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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타파스 맛집

꿀대구 3대 미식<라프라우타>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쇼케이스를 넘어 다양한 타파스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내부는 꽤 넓고 회전속도가 빠르며 약 10분 정도 기다린 뒷좌석을 안내받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한국인 관광객도 많았고, 현지인도 상당수석에 있었다.

 

타파스의 종류

몇 명입니까? ✌️ 사람입니까? 네! 두 사람입니다! 라고 하면 직원이 우리를 2층으로 안내해 주었다. 2층도 만석에 가깝기 때문에 전체적인 식당 내부의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없었지만, 조명은 다소 어두운 편으로 테이블 사이의 간격은 넓지 않았다.

 

메뉴판에는 TODAYS TAPAS 및 BEST SELLER로 불리는 다양한 타파스 요리가 있었다. 가격대는 3유로에서 12유로 사이였다. 바르셀로나의 타파스 레스토랑 라플라우타에 오기 전에 한국인 민박 사장에게 타파스 요리도 추천되었지만 음식의 이름을 말하는 것보다 사진을 보여주고 주문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전해진다는 힌트도 들었다.

 

그래서 Google은 Google 리뷰 사진을 보여주고 주문했습니다. 한번 추천해 주신 것을 먼저 먹고 배가 비어 있으면 추가 주문하는 것! Coldfish with honey "allioli" 유로 Beef tenderloin with foie 유로 Prawns & calamar skewer montadito 유로 Small croisant with iberic ham 유로 오렌지 판타 1개를 주문했다. 타파스나 라프라우타 다른 요리에 페어링하고 마실 수 있는 와인의 종류도 정말 많았지만, 우리는 술을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판타만 주문했다.

 

포아그라 스테이크

Beef tenderloin with foie 포아그라 스테이크 & 라스베리 잼 유로 먼저 포아그라 스테이크가 나왔다. 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 분이었다. 포아그라는 이전에 먹어보고 너무 박박하고 냄새 때문에 특히 맛있다고 생각하는 재료는 아니었지만, 이 안심 스테이크와 라즈베리 잼의 조합이 정말로 구입한다. 조금 과장하려고 하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 없어진다. 하나씩 먹어보고 두 친구는 하나의 추가 주문을했다. 한입 크기의 바게트 빵 위에 안심 스테이크, 포아그라가 얹혀있어 재료의 두께와 구워 소스까지 완벽했다. 바르셀로나 타파스의 음식이 제대로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한입에 넣으려면 다소 크고 반으로 자르고 두 번 나누어 먹었는데 입안에서 사라지는 것이 유감이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포아그라 스테이크!

 

새우

꼬치의 맨 끝에는 물방울 토마토가 있었고, 그 아래에는 새우와 오징어가 하나씩 교차하여 찔렀다. 새우가 진짜 열매와 유연하고 오징어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새우도 맛있었습니다만, 먼저 먹은 포아그라 스테이크가 너무 강해서 ㅋㅋw 다소 임팩트는 약했던 새우 오징어 꼬치다.

 

허니대구

Coldfish with honey "allioli" 꿀대구 유로 새우꼬치를 먹을 때 꿀대구가 나왔다. 사실상 라프라우타의 핵심이었던 꿀 대구! 꿀 대구는 이름대로 대구 스테이크 구이에 꿀과 토마토를 얹어 마지막으로 아이올리(마늘 & 올리브 오일) 소스를 듬뿍 덮는 스페인 요리 중 하나다! 바깥쪽은 바삭바삭하고, 첫 입은 달고 대구구이는 부드럽고 ㅎㅎㅎ 진짜 처음 먹어보는 형태의 요리였다.

 

이것도 조합이 독특하고 맛있고 스페인에 오면 한 번 먹어야 할 음식으로 추천하고 싶다.

 

미니 크로와상 샌드위치

이베리코햄이 생각보다 조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크로와상이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맛은 없었지만 다른 옵션이 많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포아그라 스테이크 다시

그리고 추가 주문한 내 사랑 포아그라 스테이크가 나왔다. 타파슬라가 비싸지 않으면 1개에 50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현실은 유로=1개에 만천원이다. 가격을 빼고 아주 맛있게 잘 먹고 다음에 가면 포아그라 스테이크만 5개 먹고 싶다.

 

이렇게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는 + 만족스러운 첫 식사를 마쳤다. 타파스나 꿀대구 찾고 있다면 당당히 추천할 수 있는 라플라우타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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