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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릉별유천지 사람들 - 강원도 추천출사지 도카이 무릉별 유천지 라벤더 가든 니콘 Z8 탐론 TAMRON mm F/ Di III VXD G2 Zmount

by trip-record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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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사람들

니콘 Z8 상세 사양

 

니콘 Z8과 탐론 mm F/ Di III VXD G2 렌즈의 스펙입니다. 초당 30연사의 멋진 속도에 대응해, 탐론 mm F/ Di III VXD G2 렌즈는 니콘의 정규 라이센스하에 생산되어, 니콘 Z시리즈에서 가장 코스파의 표준 줌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소니 마운트에서 충분히 검증되어 1세대 탐론 를 니콘 케이스 갈리의 형태로 발매한 니콘 Z mm F 렌즈는 비싼 런칭으로 탐론 mm F/ Di III VXD G2 렌즈와의 경쟁력이 있는지조차 의문입니다. 여러가지 니콘 Z 시리즈에서 가장 코스파비의 고급 표준 줌의 자리는, 역시 탈론 mm F/ Di III VXD G2 렌즈가 잠시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고, 그 의미에서 Z8과의 조합은 가장 합리적인 표준 줌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네요.

 

니콘 Z8과 탐론 mm F / Di III VXD G2 렌즈로 담은 라벤다 정원의 사진입니다. 대략 시즌이 6월의 달이었습니다만, 시즌 맞추어 가 ​​보면 엄청난 라벤다 밭을 볼 수 있네요. 규모도 아마 그렇게 모여 온 인파도 많았지만, 사람에 비해 공간이 넓고, 의외로 쾌적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촬영 : 니콘 Z8 + 탐론 mm F / Di III VXD G2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물룬별 유천지는 1968년 동해시에 쌍용C&E가 석회석을 채광하기 위해 조성한 물룬3 지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의 긴 상업 채광 기간이 끝나고, 지금은 다양한 체험 시설과 2개의 호수로 장식된 유원지가 되었어요. 물룬별 유천지는 물룬 계곡의 암각문에 새겨진 문자로 하늘 아래 최고의 경치가 좋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이런 문구가 무색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네요.

 

보통은 2 주차장에서 셔틀 버스를 타면 편합니다만, 라벤다 축제 기간이므로 2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1 주차장에서 내렸습니다.

 

그런 큰 45인승 버스가 10분 간격으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방문객이 아마네요.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오르면 2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여기부터는 이미 각종 이벤트가 시작되네요.

 

탐론 mm F/ Di III VXD G2 니콘 Z 마운트는 마운트 부위의 직경이 소니 E 마운트에 비해 굵고, 진점 이외에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1세대 소니 마운트의 렌즈 재질을 생각하지 말고 G2에서 더 고급스러운 고광택 재질로 바꾸었기 때문에 스크래치에 취약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mm F/ Di III VXD G2 렌즈 USB C 타입 포트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어 렌즈의 동작 특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신의 고급 탐론 렌즈에 들어가는 VXD 모터를 채용해, 동체 추적 등 고속 AF에도 연동이 가능하네요. 물론, Z8 자체가 굉장히 빠른 보디에기에 바디의 AF 성능이 우선일 것입니다만, 이러한 빠른 Z8 AF 속도를 탐론 mm F/ Di III VXD G2 렌즈도 잘 지지해 주는 느낌입니다.

 

니콘 Z8에 탐론 mm F/ Di III VXD G2의 조합 모습입니다. 렌즈의 길이가 119mm로 550g이기 때문에 컴팩트한 분이므로, 부담이 없는 레벨입니다. 줌 링과 포커스 링의 중간의 굽힘 디자인은 그립감에도 도움이 되기 쉽습니다. 단지 Z8이 조금 무게가 있기 때문에 무게는 바디 측에 있는데 아마 Z6나 Z7 시리즈는 무게가 훨씬 잘 맞는 것 같네요.

 

mm F/ Di III VXD G2는 최대 광각 28mm에서 가장 짧고 75mm에서 가장 길다.

 

28mm

 

하캄

 

mm F/ Di III VXD는 기존의 탐론 렌즈 트렌드에 맞춰 최단 촬영 거리도 매우 짧습니다. 28mm 광각역에서 m, 75m역에서 m의 최단 촬영이 가능하네요. 짧은 최단 촬영 거리는 촬영 상황에서 더 피사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소품이나 음식의 사진 그리고 간이 접사시에 유리합니다. 1세대 이전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니콘 NIKKOR Z mm F이 각각 19cm, 39cm였던 것에 비해 각각 1cm씩 짧아졌어요. 그럼 라벤다 축제 현장에 가자.

 

셔틀버스를 타고 최정상은 전망대에 도착했다. 28mm로 담은 전경에서 저 먼 호수와 라벤다 밭이 보이네요. 여기에 고도가 조금 있기 때문에, 높이에 따라 라벤다의 피는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어, 라벤다 축제의 기간에는 가장 탑층 밭이 절정으로, 점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아래의 라벤더가 절정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축제 기간에 조금 늦게 가도 충분히 라벤다를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최상의 보기는 이제 내 밑의 라벤다 밭에 가보자. 내릴 때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여기저기 라벤다 컬러의 보라색이 가득합니다.

 

길게 뻗은 계단으로 내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루지를 여기에서 탈수하여 루자가 보입니다.

 

보라색 실선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멀리 포크레인 버스가 오른다. 그것을 기다리고 타고 올라도 좋습니다.

 

드디어 라벤다 밭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올라왔는데, 라벤다 밭이 너무 넓어서 볼 수 있도록 밭에 사람 한 사람 안보입니다.

 

지금, 라벤다 밭을 배경으로 열심히 인증 샷을 찍을 수 있군요.

 

오른쪽 아래처럼 그렇게 판매하고 모두 열심히 찍는군요. 저도 그 포즈로 찍었습니다.

 

내려가면서 라벤다 밭은 계속 나옵니다. 단지, 상측보다 아직 적지요.

 

여기는 아래의 라벤다 밭입니다. 정상까지 오르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 있군요. 이곳은 정말 많았습니다.

 

2 주차장까지 오시는 경우, 능릉별 유천지의 명물 시멘트 아이스크림을 구입해 주세요. 쌍용 시멘트 회사와 관련되어 있는지, 컵에도 포장 시멘트라고 써 있고, 먹는 삽도 공사장의 삽 모양이므로 재미있네요. 당연한 일이지만, 실제 아이스크림은 시멘트가 아니라 곡물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사샤프는 아들의 나미 플레이 모빌에 딱 맞게 먹고 나서 피규어에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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